【빵룽】시나고, 나카가와 나미 -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개요
2020년 10월 20일 유튜브에 투고됨
가사
출처: 영상 가사, LYRICAL NONSCENE
目を閉じて 思い出す
눈을 감고서 떠올려 보네
過ぎ去りし あの頃の
지나가 버린 그 시절을
戻れない 帰れない
돌아갈 수 없어 되돌아갈 수 없어
広がった 深い闇
번져가는 깊은 어둠
失っても 失っても
잃어버려도 또 잃어버려도
生きていくしかない
살아갈 수밖에 없어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아무리 다치고 쓰러져도
守るものがある
지킬 것이 있어
我に課す 一択の
우리에게 부여된 하나의 선택지를
運命と 覚悟する
운명으로 각오하네
泥を舐め 足掻いても
진흙을 뒤집어쓰고 발버둥쳐도
目に見えぬ 細い糸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는 실
泣きたくなるような 優しい音
울고 싶어지는 상냥한 소리
どんなに悔しくても
아무리 괴로워도
前へ 前へ 向かえ 絶望断ち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傷ついても 傷ついても
상처 입어도 또 상처 입어도
立ち上がるしかない
일어설 수밖에 없어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아무리 다치고 쓰러져도
守るものがある
지킬 것이 있어
守るものがある
지킬 것이 있어
守るものがある
지킬 것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