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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클립 이름: 중2병 걸린 여우
클립 생성 일자: 2020년 4월 7일
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였다.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한던 거다.
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다. 난 그런 건 필요없어.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