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 저 읍내 살고요. 나 제트스키 타고다녀. 어.

탄빵라이브러리

개요

원본 클립 이름: 드디어 주인님이 읍내를 인정하셨어

클립 생성 일자: 2020년 11월 29일

대사

그래 나 나 제트스키 타고다닌다 그래..

네... 내 집은 섬이고요.

네, 저 읍내 살고요. 나 제트스키 타고다녀. 어.

네 저 배타고 다녀요. 어 나 종ㅇ.. 종이배 타고다녀. 종이배. 됐지? 됐지?

어 됐지? 나 종이배 타고 다녀.

이걸 왜 긍정을 하는거야?

저기요 님들아 이거 이거를 긍정을 하면 안돼죠!!